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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오브코리아 큐레이션

가을 독서 선물로 궁궐 책갈피와 민화노트 챙겨요

가을 독서 선물로 전통 문구를 챙기면 읽기와 기록을 함께 건넬 수 있어요. 궁궐을 담은 책갈피는 잠시 덮어 둔 책의 자리를 지켜 줘요. 민화노트와 오침노트에는 읽으며 떠오른 생각을 적을 수 있고요.

책 한 권을 다 읽은 뒤에만 기록할 필요는 없어요. 책갈피로 표시한 쪽과 노트에 남긴 감상을 나란히 두면 돼요. 다음에 책을 펼쳤을 때 읽던 내용과 그때의 생각을 함께 이어 갈 수 있어요.

추석 인사에 읽고 쓰는 문구를 곁들여요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때에는 감사와 방문 인사에 곁들일 전통 문구도 찾게 돼요. 가을에 책을 읽고 기록하는 사람에게 건네기 좋은 물건들이에요. 평소 즐기던 독서 시간을 떠올리면 선물의 쓰임도 구체적이 돼요.

책갈피는 읽던 쪽에 끼우고, 노트는 책 옆에 펼쳐 두면 돼요. 여기에 궁궐 건축이나 전통 그림이 담기면 눈길이 머물 곳도 생겨요. 익숙한 독서 도구에 한국 문화가 가까이 놓이는 셈이에요.

이미 책을 읽고 메모하는 사람에게는 평소 하던 일을 이어 갈 물건이 될 수 있어요.

읽던 쪽에 궁궐의 모습을 남겨요

책을 잠시 덮을 때는 다음에 펼칠 쪽을 표시해 둬요. ‘금장책갈피- 인정전(창덕궁)’은 그 자리에 궁궐 건축의 모습을 더해요. 금속판에 금장 처리를 했고, 인정전의 모습을 섬세한 선으로 표현했어요. 크기는 가로 2.7cm, 세로 9cm예요.

금장책갈피- 인정전(창덕궁)
금장책갈피- 인정전(창덕궁)

창덕궁 인정전은 공식 의례와 외빈 접견이 이루어지던 공간이에요. 그 건축을 담은 책갈피를 보며 격식과 환대를 떠올릴 수 있어요. 선물을 건넬 때 인정전이 어떤 곳이었는지 짧게 덧붙여도 좋겠어요. 작은 금빛 문양에 이야기가 하나 더해지는 셈이죠.

여러 건축 도안을 함께 담은 ‘금장 책갈피 궁 5종’도 있어요. 경복궁·창덕궁·광화문·숭례문 등 고궁과 도성의 상징을 담은 구성이에요. 금장 가공에 국화 매듭 장식도 더했어요.

궁궐과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도안을 보는 즐거움도 있겠어요. 여러 책을 번갈아 읽을 때는 책마다 표시를 남길 수 있고요. 건축의 모습을 감상하다가 다시 읽던 문장으로 돌아오는 작은 도구예요.

민화 표지 안에 가을의 감상을 적어요

전통민화노트- 일월오봉도
전통민화노트- 일월오봉도

책갈피가 읽던 자리를 남긴다면, 노트는 읽으며 든 생각을 남겨요. ‘전통민화노트- 일월오봉도’는 전통 회화의 모티프를 표지에 담은 종이 노트예요. 가로 13cm, 세로 18cm에 무게는 70g이에요. 책과 함께 챙겨 다니며 감상을 적는 용도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일월오봉도에는 해와 달, 봉우리, 파도, 소나무가 등장해요. 왕의 권위와 나라의 질서를 상징하는 그림이에요. 왕실 회화의 요소를 일상에서 쓰는 노트 표지로 옮긴 것이죠.

한국의 전통 문양은 옷과 도자기, 자수와 금속공예 등에 쓰여 왔어요. 자연을 본뜬 무늬에 복이나 장수를 바라는 마음을 담기도 했어요. 오늘날에는 노트처럼 자주 손에 드는 물건에도 전통 도상이 쓰여요. 표지의 그림을 보고 노트를 펼치면 옛 그림 곁에 오늘의 생각이 놓여요.

이 노트의 구매 후기에는 “대학생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선택이었어요.”라는 말이 있어요. 대학생에게 노트를 건넨 구매자가 전한 반응이에요. 학생에게 줄 문구 선물을 생각할 때 참고할 만한 한 사례예요.

책 옆에 노트를 놓으면 읽기와 기록이 한자리에서 이어져요. 마음에 남은 문장과 쪽수를 적어 두면 책갈피를 옮긴 뒤에도 다시 찾을 수 있어요.

실로 엮은 노트에 생각을 이어 써요

‘샵오브코리아 전통오침노트-청색’은 종이와 면사로 만든 노트예요. 다섯 개의 구멍을 내고 실로 꿰매는 오침제본으로 묶었어요. 단단한 면사로 한 땀씩 엮어 옛 제본 방식을 재현했어요.

샵오브코리아 전통오침노트-청색
샵오브코리아 전통오침노트-청색

이 노트는 전통을 그림뿐 아니라 책을 묶는 방법으로 보여 줘요. 가로 19cm, 세로 26cm로 앞서 소개한 민화노트보다 커요. 책상에 펼쳐 놓고 독서 감상을 이어 적는 모습이 어울려요. 짧은 메모에서 시작한 생각이 여러 문장으로 길어지는 날에도 곁에 둘 수 있어요.

민화노트에는 표지의 그림이, 오침노트에는 실로 엮은 제본이 있어요. 하나는 전통 도상을 담고, 다른 하나는 옛 책의 만듦새를 이어 가요. 책을 읽고 기록하는 동안 서로 다른 모습으로 전통을 만나는 물건들이에요.

관련 페이지로는 노트와 책갈피-금속이 있어요.

가을 독서 선물에는 받는 사람이 책과 보내는 시간을 담을 수 있어요. 궁궐 책갈피로 읽던 쪽을 표시하고, 민화노트나 오침노트에 생각을 남겨요. 다시 펼칠 책과 다시 읽을 기록을 곁에 두는 선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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