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오죽이라 불리는 짙은 색의 오죽 대나무로 부챗살을 만들고 한지를 발라 완성한 접이식 전통 부채입니다. 부채면에는 수묵담채로 장터 가는 길의 풍속을 그렸으며, 먹의 농담과 옅은 채색이 겹쳐 멀리서는 안정된 화면으로, 가까이서는 인물과 행렬의 움직임이 살아납니다. 오죽 특유의 깊은 색이 전체 분위기를 단정하게 잡아주며, 손에 쥐었을 때 가볍게 느껴지면서도 부챗살의 정돈된 결이 마감의 단단함을 전합니다. 여백과 선의 균형을 중심으로 한 화면 구성으로 응접공간이나 서재에 두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여름철에는 실용적인 부채로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평소에는 접어 두었다가 손님을 맞는 자리에서 꺼내어 한국의 공예와 그림을 소개하는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격식을 갖춘 선물로서 첫인상이 분명하게 드러나며, 과시적인 분위기보다 단정한 품위를 남깁니다. 음식이나 화장품과 달리 취향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상대의 문화권이 달라도 부담이 적으며, 펼치는 순간 그림이 드러나 자연스러운 대화의 시작점이 됩니다. 기관의 방문 기념품, 협회나 단체의 답례품, 해외 파트너를 위한 의전 선물로도 잘 어울리며, 개인에게는 서재나 거실의 한쪽에 두고 오래 감상하는 생활 소장품이 됩니다.
![오죽선-장터가는길 [텍스트: 오죽선-장터가는길 / ShopKOREA / 부채 길이 29cm / 펼친 폭 52cm / 부채의 짧은 설명 : 대추 손잡이 위에 매듭의 색상은 다량의 색상조합 중 멋진 조합입니다.] 대나무 살대와 고급 한지로 된 접선, 수묵담채 기법 장터 풍속화와 청색 매듭 장식이 돋보이는 전통 오죽선 이미지 묘사](https://img.shopofkorea.com/shop/goods/1376911641.jpg)
![오죽선-장터가는길 [텍스트: 이 제품에는 한국어와 영어로 해설된 작품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한국의 부채 Korean fan / 제품 설명서는 A4 크기로 부챗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설명내용은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국 부채의 역사와 사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한국 전통부채와 부채 역사를 소개하는 한지 인쇄 설명서 구성 이미지](https://img.shopofkorea.com/shop/images/box/win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