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용량이 넉넉하고 4개의 포트가 있어서
사용하기에 너무 편하고 충전기도 어기에 꼽고 다중으로 사용하고

보조밧데리를 충전하는데도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usb의 용량도 넉넉해서 공간도 많이 남았고 회사용 업무 문서를 공유화를
요청하고 회사 문서에 깔아놓기는 껄끄러운 부분도 있고 해서

다시 주문을 했습니다.
암호화로 문서를 저장하고 백업을 하기에도 유용하고
솔직히 제가 힘들게 만든 문서를 남이 보게 하는 것은 너무 싫습니다.

컴퓨터 자체를 암호화로 잠금 처리는 했지만 다른 사람이 도용해서 사용할까
의심도 하게 되고 치밀하고 자신의 업무 공유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씩 usb를 간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큰 국가기밀 문서를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솔직히 나의 자료를 다른 사람이
공유하고 당겨서 사용하고 보는것 기분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이것 해달라 저것 해달라고 하고 보여달라해서 지적하는 것도 기분이 상하고요.
업무는 분리되고 제가 처리할 부분만 처리하고 굳이 보여주고 제 노력을
다른 사람이 함부로 판단하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타부서의 사람이 저의 업무를 감시하는 기분이 나쁘고 솔직히 제가
알아서 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 함부로 보는것은 주인이 있는 물건을 마음대로
하는 것 같아서 싫거든요.
그래서 회사의 컴퓨터에는 아무리 중요문서라도 깔아놓지 않고 컴퓨터 자체도
암호화하고 메일함에 있는 문서는 한번씩 클라우드에 옮겨서 날아가지 않게 보안하는
정도입니다.
자개의 광택으로 아름답게 제작이 되었고 다중장치가 잘되어서 너무 요긴해요.

입체적이고 은은한 광택이 너무 좋아요.
허브가 함께 있어서 더 사용하기 편하고 구성이 알차고
usb도 크기가 크고 공간도 많이 있고 넉넉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할인행사를 하기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예 다른 사람이 제가 하는 일을 볼 수 없게 하기위해서 보안처리를 하기위해서
구입했는데 너무 편리해서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배송도 빠르고 좋은 제품이 왔는데 단지 usb의 단자를 올리고 넣는데 너무 힘이
들고 매끄럽게 올라가지 못해서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단의 부분을 누르는데 너무 단단해서인지 부러질까봐 조심스럽게 되었어요.

지금 사용하는 제품도 처음에는 애를 먹었는데 한동안은 익숙해져서 매끄럽게
사용이 되던데
이번에 온것도 손으로 길이 잡혀야 할까봐요.
분실하지 않게 고리도 함께 왔습니다.
구성이 알차고 가격대비 정말 좋은 제품같아요.
사용법은 파손되지 않게 잘 사용하도록 설명서를 보면서 시간동안 좀더
연습할려고 합니다.

실물이 더 이쁘고 아직 컴퓨터에 넣어보지 않았지만 불량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에 이 디자인을 구매해서 하나 사용하고 있는데 문서를 많이 저장했지만 아직도
공간이 반이상 넉넉하게 남아있어요.
왠만큼 용량이 많은 문서를 저장했는데도 괜찮은것 같아요.

포트는 컴퓨터에 꽂으면 야광처럼 파란 빛이 깜빡거리면서 아름다워요.
usb도 크기가 작지 않고 큰 사이즈같아요.
케이스가 있어서 보관하고 다니니깐 분실되지 않고 이름을 써서 잠금함에 넣어두면
누구도 만질 수 없고 나만 알 수 있도록 하니깐 더 좋아요.

센스있게 깔끔한 케이스에 담겨와서 부피도 가벼우면서 보관하기에 좋고
다른 사람이 만질 수 없게 안전장치도 되고 설명서도 잘 동봉되어 왔구요.
전통사이트인데 기능성과 현대적으로 정보화에 걸맞는 제품도 전통기법과 아름다운
감각을 살려서 잘 제작했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감탄하고 아주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업무용으로 선물하기에 가볍지만 좋은 제품같아요.
저는 업무상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므로, 소지하면서 보조 밧데리를 2개씩 꼽아서 충전도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전속도도 느리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독특하고 정말 선명한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작은 제품이지만 자개로 제작되어서 웅장하고 화려함까지 느껴지는 것 같고
외국인에게 선물하면 과하지 않고 부담없이 좋은 선물같아요.
독일이나 일본인은 사치스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비즈니스나 업무에 이런 선물을 하면 한국도 알리고 과하지 않아서
부담을 주지 않는 선물이 되고 좋은 인상을 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너무 시대가 돈과 사치로 포장하는 선물을 좋아하는 것 같고 한국의 시대가
이렇게 변해서 씁쓸해지기도 했는데

저는 이런 전통적인 제품을 보면 과하지 않고 사치스럽지 않으면서
브랜드제품보다 더 알차고 좋아서 이용하는 즐거움이 좋아요.
개인의 취향은 모두 다르겠지만 저는 다방면의 활용도도 살리고
저렴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제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와 제작방법도 이해할 수 있고 문화를 배우는 공간도 되어서 좋아합니다.

작은 제품을 주문하는데도 에어켑을 너무 가득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쇼핑몰에서 이익이
남는게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
제품의 가격도 저렴한데 에어켑을 이렇게 가득 보내주시면 안전하고 너무 받는 입장에서
좋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 않을까요?
그만큼 고객을 더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에어켑의 가격도 한묶음에 저렴한 가격이 아닌데 엄청난 양을 보내주셨네요.

저렴한 가격이 아니고 사용설명서도 원료가 많이 들어간 것이므로 버리지 않고
장식해놓고 다이어리에 넣어둡니다.
제품의 제작과 역사를 읽을 수 있으니깐요.~~~~
항상 친절한 안내전화를 하고 배송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거운 일주일을 보내시고
일교차에 주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