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열쇠고리는 여러번 재구매를 하지만 장식용으로도 좋고

항상 만족하고 좋아하고 선물로 주기에도 부담없고
심플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전통샵을 안가는 이상 흔하게

보기 어려운 스타일이라서 단순한 듯 하면서 희귀성이 있어서 좋아요.
석고로 만들었다고 읽었는데 견고하고 단단해서 쉽게 떨어지거나

부서지는 위험도 없고 가벼우면서 저렴한 가격이고 어디에나 어울리고 이쁘네요.
가방에도 달아놓으면 분위기 있고 저는 열쇠고리로 한개하고 집안에도 걸어놨는데 좋아요.

이런 디자인들은 집안에 좋은 기운을 위해 장식하면 시너지가 있을것 같은 기분이 느껴져요.
부식의 위험도 없고 변색의 위험도 없고 단지 시간이 지나면 색상이 옅어지는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보기좋게

옅어질 뿐이고 전 물과 땀을 조심해서 건조도 시키니깐 불편없었어요.
여름에도 땀을 그다지 흘리지 않으니깐 신경쓸 일이 없었고요.

저렴한 가격에 이런 품질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설령 있다고 해도 maid in korea라는 마크와 설명서가 없어서 혼란이 오거나

비슷하게 만드는것도 많아서 신뢰를 할 수 있을지도 확신이 안드네요.
중국산이거나 서비스가 어떤지도 모르겠고

저는 믿음이 가는 곳에 주문하니깐 여기가 좋네요.
귀엽고 약간의 스크레치가 있지만 손의 공예라서 더 자연미와 인간미가 보여서

개성이 있고 번영과 복을 기원하는 하회탈은 집안에 장식해도 기운이 좋을것 같아요.
과하지 않고 흔한듯 흔하지 않는 디자인이라서 더 특별해 보일수도 있어요.

고급스럽고 멋스럽고 이쁜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해보이지 않고 마음에 들어요.

설명서와 영수증도 잘 동봉되어 왔고 깔끔하고 정갈해요.
오히려 자연스러운 기포와 스크레치와 일정하지 못한
세부디자인을 잘 소화하고 정겹고 개성과 활용도를
잘 갖춘것 같아요.

기능과 디자인도 좋고 누구에게나 부담이 없는것 같아요.
연인 남여가 하나씩 소지하고 다니기에도 희귀성이 있는것 같아요.

의미도 있고 특별하고 문화와 국적에 상관없이 구분할 필요가 없는 선물이 되는것 같아요.
박스에 취급주의 스티커가 너무 이뻐서 과자를 택배로 보내거나 할때 재활용해서 붙여보내는데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주문을 하면 당일 배송이 되었고 하루 정도 늦거나 주말이 포함되었을 때도 친절하게 전화가 오네요.
도자기 액자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벽시계와 제품들을 주문했는데 입고가 내일되는 제품이 있어 내일 보내게 되었다고 좀전에도 친절히 안내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급한 마음으로 주문하지도 않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기다릴까봐 배려해주는 친절과 신속하고 정확함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사람들이 많으면 한사람씩 챙기거나 전화하기가 쉽지 않는데 바쁜 시간중에도 한결같이 친절하시네요.

주문하는 제품중에 구매해본적이 없고 사진만 보고 처음 주문하는 것도 있지만 실물이 더 이뻣고 지금까지 만족도를 생각했을 때 계산하지 않고 느낌오는데로 주문했습니다.

오프라인 시장도 가지만 그렇게 눈에 들어오고 가격이 적합하다 생각한 물건은 많지 않았는데 여기는 믿고 신뢰로 구매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원가를 낮추어야 한다는 생각도 없지만 가격보다 품질이 더 우수했기에 따지거나 비교할 이유가 없었고 5만원이하의 구매에 배송비는 조금 아까우니깐 한개 두개만 구매하기에는 애매한 것같아요.

오히려 여러개씩 구입하면 배송비도 들지 않고 쿠폰과 적립금을 적용해도 저렴하고 부담도 없는것 같아요.

사은품도 오고 서비스도 알차니깐 후회도 없고 손해본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비싸도 2-3천원 정도 차이밖에 안날테고 이 돈을 아끼는거나 쿠폰적용 하는거나 차이도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할인이벤트도 매일하니깐 저렴하게도 구입했어요.
경제적이고 부담도 없는데 선물용으로도 저는 여기 제품을 주는 편이고 일상적으로도 여기 볼펜과 수첩을 사용하고 있는데 편하고 좋아요.

친구도 전통적인 선물이 독특하고 분위기가 다르다고 하네요.
건전하고 알차고 실속이 있는 문화생활이고 개성있는 제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설명서가 없는 제품이 있어도 저는 사이트에서 설명을 읽고 그림을 보기 때문에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 친구에게 선물할 때는 사용법도 알려주고 소신껏 제품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줍니다.

전통제품은 한국인들에게 너무 흔하게 알려져서 한국인에게 하기는 어색하다는 생각을 깨고 오히려 특색있고 독특하고 더 분위기있고 색다르게 외국인이 되고 관광온 기분도 들고 실용도가 더 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손의 정성과 노력이 보여서 약간의 스크레치가 있어도 인간적이고 자연스럽고 멋이 있어서 전 오히려 이런 느낌이 좋아 자주 찾아요.

사실 완벽하긴 디테일은 기계제품이 완벽한데 아름답다는 느낌은 저에게는 와닿지 않았어요.
아름다운 광택과 손의 노동의 자연미까지 기계로 만들 수는 없는것 같아요.

생산량이 중요하고 기계화가 되는게 현실이지만 전 대중적이고 다량으로 빠른 시간에 많이 만든것 보다 노력과 정성이 있는 제품이 아름다워요.

제품 하나 하나에도 마음을 담은 모습이 보여서 감동입니다.

세계속에 빛나는 한국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너무 만족하고 저는 추천합니다.
전통에 대해서 너무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어 기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즐거운 나날이 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