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의 지갑을 구입을 하면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시 구입을 합니다.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이 너무 조화가 되어 이쁘고요.
바느질이나 무늬가 화사하고 색상이 밝아서 노란색을 가장 좋아해요.
뒷면에는 검정무늬가 있어서 꼭 드라마 장보리에서 나오는 용보가 떠 오르네요.
장보리는 어릴적에 길을 잃고 헤매다 용보를 두껍게 해서 목에 두르고 추위에서 목숨을 건질수 있었는데 경합에서 그사연을 진실하게 이야기를 하고 경합을 하는데 용보의 두꺼움을 부담스러워하던 영부인의 마음까지 돌려놓는데 천을 덧대어서 사람의 목숨을 살리고 추위에서 지키는 것에서 천 하나가 좋은 역할은 하는것에 그 사연에 감동을 하게 되었어요.
조선시대의 귀족이 쓰던 천을 재연을 한 것처럼 전통이 깊은 디자인 같고 현대인들에게는 개성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루하지 않는 짜임새로 만들어진것 같아요.

정말 가장 이쁜 선물도 좋지만 가장 좋은 기억을 연상하고 추억을 남기고 하는것도 가장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감기에 걸릴때 약은 먹는 것을 싫어해서 이불이나 천으로 몸을 감싸면서 건강을 지키던 어린 시절도 생각을 해봤어요.
작은 것에시 실용성과 건강을 지킬수 있는 것이 어릴적의 추억이 되었어요.
요즘은 기계화가 되고 의술도 좋아져서 손의 기술이 잊혀져 가고 있지만 그래도 인간의 손은 국적을 막론하고 위대하고 그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손의 정성이 대단한 선물과 편지를 전하면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소중한 친구에게 생일에 책갈피와 누비지갑과 소소한 열쇠고리 선물에 편지를 적어서 줬더니 감동을 하고 눈물을 흘리던데요.
작은 정성에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선물이 좋아서 그 가치가 대단한것 같아요.
저는 아날로그의 감성을 계승하고 손의 정성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요.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손의 정성과 기계와의 비교할 수 없는 섬세함과 정성이 있는것 같아요.
자연기법과 손의 정성이 감동을 주는것 같고 바느질이 섬세하고 지폐와 수납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요.
명함을 넣을 공간이 따로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아름답고 촘촘한 디자인이 좋아서 소중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 보이지 않고 고급스럽기까지 하네요.
노란색은 어린 학생들에게도 부담없는 디자인같아요.
밝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것같아요.
여성들이라면 좋아할것 같아요.
정성스러운 포장과 에에켑들이 활용도가 높아서 선물을 할때 포장지와 상자들을 재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할인쿠폰과 다양한 서비스에 유용한 사이트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