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데 명함집의 선물도 좋은 것 같아요.
특별한 날이나 대외적으로 여성에게 선물하기에 정말 좋아요.
자개는 광택이 정말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요.
상당히 여성스럽고 명함을 수납하고 자신의 모습도 정리를 거울을 보면서
정리를 하고 화장을 하면서 정리를 할 수 있으며, 다용도의 디자인이 되어서
부담이 없고 가격도 저렴해요.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되어서 좋고 실용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누구나 가치있고 부담없는 선물이 될 수 있어서 정말 훌륭한 선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흰색일라서 스크레치가 두드러져 보이는 것이 조금의 아쉬움이 있지만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표시가 없으며 수공예로서 표현을 잘 한 것이 대단한
섬세함과 기술인것 같아요.

maid in korea의 문구가 되어 있어서 한국제품이라는 것도 알릴 수 있고
이 문구가 정말 좋아요.
저렴한 제품처럼 보이지 않으며, 수공예로써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한글이 있어서 어디에도 한국을 알리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고
특별한 기분이 되네요.
전통무늬에는 한글이 조화가 좋죠.
입체적이고 광택이 선명하게 살아 있어서 더 한글과 어울리는 디자인같아요.
상자에 담겨서 포장이 오니깐 정성스럽고 깔끔하기 때문에 별도의 포장의 주문을 하지
않아도 선물하기에 좋아요.
대외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명함은 필수가 되었기에 큰 통을 들고 다닐려면 불편이 많은데
20장씩 정도 수납을 하고 손님을 만나면 한장씩 전해주면 부피도 가볍도 들고 다니기에
편해요.

가방의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서 작고 가볍지만 디자인이 독특하고 특징이 강하고
눈길이 가는 디자인이 되어서 부담도 없어요.
고상하고 고급스럽고 귀여운 디자인이 되어서 미적인 감각에도 좋아요.
꽃은 여성을 상징하지만 모두에게 사랑받고 꽃과 나비의 디자인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일본인 친구가 이 디자인을 많이 좋아하고 한국적인 제품을 좋아하고 일본에서는
제품을 하나 구입을 하는데 가격이 비싸고 한국에 오면 쇼핑을 즐깁니다.
그래서 한국적인 제품을 줬더니 좋아하고 감동을 하네요.

나비는 장수와, 사랑을 상징을 할 때 항상 드라마와 만화에도 등장을 하면서 빠지지 않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에는 꼭 나비가 있어서 의미 심장한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장신구나, 의류에 나비가 새겨져 있으면 이쁘고 귀여워서 애용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나비의 그림을 좋아해서 사랑받고 있어서 이런 디자인은 흔하지 않으면서
한글과 조화를 이루어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