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의 뒷면 중앙에 금색으로 실크인쇄를 한 쟁반접시입니다. 연기자 고두심 선생님이 중국 방문하실 때, 가져간 제품이며 모 방송 프로그램에 나올 예정입니다. 저희 직원 모두가 좋아하는 연기자이신지라, 협찬을 해 드리고 싶었지만, 쟁반이 고가 제품이며, 사인을 인쇄하기 위해서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해야 하는 탓에 할인하여 드리는 선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고두심 선생님의 이 선물이 좋은 결과로 되돌아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