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주문하면서 다이어리를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마음에 들어요.
회사업무를 여기에 정리하기에 일자와 요일이 분리가 잘되엇 너무 편리할것 같아요.


꼭 파스텔 작품으로 표지를 디자인한 책자와 같고 한국의 전통브랜드라서 더 훌륭한 제품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크기도 작지않고 뿌리깊은 나무라고 글귀가 있어서 내면의 일깨움을 주는 좋은 단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스캐줄을 관리하고 스크랩을 할수 있어서 더 직장인들에게 더 적합한 다이어리같습니다.

판매하는 제품에는 다이어리와 엽서. 책갈피로 구성된 세트인데 사은품에는 책갈피와 엽서는 제외되었지만 다이어리 하나로도 정말 실용도가 있고 저의 회사처럼 일정이 아주 바쁘고 변수가 잦은곳에는 수시로 메모하고 관리가 필요해서 적합한것 같아요.

제가 기억력이 좋다는 이야기는 듣지만 너무 많은 일을 하다보면 잊을수도 있기에 항상 메모하고 전산에 입력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전화가 오고 저에게 일정표나 서류에 대해서 문의가 많습니다.
전통적이고 현대의 직장인에게 적합한 구성으로 만든 제품이 아닌지 생각해보고 전통을 살리면서 모두에게 실용적인 제품이 하나의 통합된 느낌이라면 너무 좋은것 같아요.

년도가 기제되어 있으면 일일이 수정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는데 여기 다이어리는 년도가 기제되어 있지 않아서 언제든지 원하는 년도를 자필로 적어서 사용하면 되고 라인이 잘그어져 있어서 편리하고 고급스럽고 보는뎌 편리해서 눈이 아프지 않아요.

깔끔하고 무난한 것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져보는것도 좋겠죠.

깔끔해서 한눈에 보기 편하고 메모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필요하고 알차고 휴대하기에 편한것 같아요.
무게도 많이 무겁지 않네요.
커버가 책자처럼 생겨서

고급스럽고 파스텔 계열같은 색채와 글씨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눈으로 보기 복잡하고 읽기 눈이 아프면 사용하기에 불편한데 이건 정말 수수하고

깔끔하면서 은은한 디자인이고 흔하지 않은듯하면서 눈으로 보기에 편안해요.

안에는 단조롭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입체적이고 전통제품이라는 브랜드에 선입견은 사라지게 되었어요.

전통제품은 문화제나 디자인의 작품으로 생각을 했는데 전통디자인에 기능성을 가미하니깐 오히려 작품과 제품이 통일된 느낌이 들어서 예술과 활용도를 모두 살리것 같아서 좋아요.

커버도 쉬워져있으니깐 더 훼손되지않고 변형을 막아놓은것 같아서 좋아요.
요즘은 바쁜 시대에 온라인이 너무 발달했지만 손으로 메모해서 전달해야 하는 일이 많을때 기입해놓고 다시보면 좋은것 같아요.

포장도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셨고 상자와 마크들이 고급스럽네요.
손의 기술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게 대단한것같아요.
여기는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이벤트도 자주하고 사은품도 알찬것 같아서 다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행복한 한해를 보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